11월 14일부터 20일간 59명 확진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에 지난 3일 오후에 20대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감염돼 하루 2명이 증가하며 누적 확진자가 153명이 됐다. 이에 따라 아산시에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간 59명의 확진자가 이어졌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153번(20대, 충남#951, 배방읍)은 전북 익산#109번(50대, 감염경로 미확인) 접촉자로 유증상(호흡기증상) 발현으로 지난 3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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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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