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에 25일 오후 감염경로 미확인 30대 1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돼 하루 8명이 증가하며 누적 확진자가 437명이 됐다.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437번(30대, 두정동)은 지난 24일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25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천안시에는 지난달 29일 이후 27일간 178명의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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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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