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 대회 13일의 일정을 보내기 위해 각국 미인들이 가지고 온 짐 가방은 크기와 개수부터 상상을 초월한다.

여러벌의 드레스 중 10일 본선 대회 때 입게 되는 드레스는 공개하지 않고 가방 깊숙이 숨겨둔다고 한다.

한 사람당 가지고 온 짐 가방은 작게는 2개 많게는 4개까지이다. 아무리 무거워도 대회 주최 측 남자 스텝들은 미녀들의 옷가방을 가볍게 옮기는 돌쇠정신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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