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대회 참가자들이 소금강 일대를 청소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참가자들이 2011 MGBQ 대회 그린 캠페인에 대한 설명을 박동현 대표으로부터 듣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5일 넷째 날에 돌입한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대회가 소금강 그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작은 금강산’이란 뜻의 소금강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환경보호를 앞세운 이번 MGBQ 대회의 취지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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