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5일 넷째 날에 돌입한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대회가 소금강 그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작은 금강산’이란 뜻의 소금강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환경보호를 앞세운 이번 MGBQ 대회의 취지에 공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지예 기자
esther@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