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예슬 기자] 2011년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참가자들이 5일 밤 드레스를 입고 와인 파티를 즐기고 있다.

 

▲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 Caylene Marais(20) ⓒ천지일보(뉴스천지)
▲ 대한민국 대표 Haemy Chung(23) ⓒ천지일보(뉴스천지)
▲ 네팔 대표 Shelina Moktan(19) ⓒ천지일보(뉴스천지)
▲ 덴마크 대표 Michelle Dahl Andersen(20) ⓒ천지일보(뉴스천지)
▲ 리투아니아 대표 Monika Sereckyte(20) ⓒ천지일보(뉴스천지)
▲ 사모아 대표 Helen Winifred Talipeau(24) @천지일보(뉴스천지)
▲ 아일랜드 대표 Natasha Shafai(23) ⓒ천지일보(뉴스천지)
▲ 일본 대표 Shizuke Ikeda(23) ⓒ천지일보(뉴스천지)
▲ 영국 대표 Sarah Louise Mathers(22)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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