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역사] 세계문화기행_프랑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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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 전시관 전경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10.23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 전시관 전경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10.23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 전시관 전경

1889년 파리 만국박람회에 세워진 에펠탑과 기계관의 모습이다.

에펠탑을 설계한 구스타프 에펠은 철도와 교량 전문 토목기술자로 철물을 이용한 아치형 장 스팬을 핵심 기술로 삼아 많은 다리를 세웠다. 교량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자리 잡은 에펠은 1867년과 1878년 두 차례의 파리 만국박람회 전시관 구조, 부알로의 봉마르셰 백화점(Le Bon Marche, 파리, 1872~78), 자유의 여신상(1885) 내부 골조 등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했다.

에펠탑은 에펠이 수에즈 운하 공사에 참여했을 때 봤던 피라미드를 기본 모티브로 삼았다.


 

에펠탑 건설 초창기 모습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10.23
에펠탑 건설 초창기 모습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20.10.23

에펠탑 건설 초창기 모습

노트르담 대성당과 함께 파리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에펠탑은 1889년 열린 파리 만국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진 건축물이다.

건립 초기에는 흉물스럽다는 평이 많았지만 지금은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다. 1991년에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됐다.

사진은 건립 초기의 모습으로 철골 구조물 사이로 만국박람회를 위한 산업 중앙 돔을 볼 수 있다. 에펠탑 앞쪽에 몇몇의 사람들이 보인다. 아직 완성되지 않은 건축물이지만 그 규모와 웅장함이 이미 보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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