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8일 저녁 7시 조규일 진주시장이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진행 중인 남가람공원 죽림숲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죽림숲은 각종 조명을 설치해 밤하늘 은하수를 올려보는 듯한 분위기를, 남강대교·희망교 교량에는 남강물이 흘러가는 이미지와 피어나는 꽃을 연출할 예정이다.시는 민선 7기 출범 후 도로 가로등 5800개를 LED로 교체하고 경관조명을 개선하는 등 전력요금 절감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9.28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8일 저녁 7시 조규일 진주시장이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진행 중인 남가람공원 죽림숲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죽림숲은 각종 조명을 설치해 밤하늘 은하수를 올려보는 듯한 분위기를, 남강대교·희망교 교량에는 남강물이 흘러가는 이미지와 피어나는 꽃을 연출할 예정이다.시는 민선 7기 출범 후 도로 가로등 5800개를 LED로 교체하고 경관조명을 개선하는 등 전력요금 절감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9.28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28일 저녁 7시 조규일 진주시장이 야간경관 조명사업을 진행 중인 남가람공원 죽림숲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죽림숲은 각종 조명을 설치해 밤하늘 은하수를 올려보는 듯한 분위기를, 남강대교·희망교 교량에는 남강물이 흘러가는 이미지와 피어나는 꽃을 연출할 예정이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후 도로 가로등 5800개를 LED로 교체하고 경관조명을 개선하는 등 전력요금 절감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제공: 진주시) ⓒ천지일보 2020.9.28

죽림숲은 각종 조명을 설치해 밤하늘 은하수를 올려보는 듯한 분위기를, 남강대교·희망교 교량에는 남강물이 흘러가는 이미지와 피어나는 꽃을 연출할 예정이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도로 가로등 5800개를 LED로 교체하고 경관조명을 개선하는 등 전력요금 절감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사진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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