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롯데마트가 27일부터 과일계의 ‘붉은 보석’으로 불리는 석류(미국산)를 1개에 4980원에 선보인다.
올해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후 조건이 전년보다 좋아 평소보다 한 달 정도 일찍 석류를 맛볼 수 있다.
석류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 뿐 아니라 다양한 비타민과 천연 에스트로겐이 풍부해 갱년기 장애 예방·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저열량·저지방 과일인만큼 당분이 많지 않아 다이어트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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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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