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13일 하동군 집중호우 피해현장에서 진주시 자원봉사단체협의회와 행복한진주봉사대 소속 회원들이 토사제거‧청소와 함께 현장 급식봉사, 하동특산공예품 세척 등 복구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는 하동군의 조속한 피해복구를 위해 지난 11일 대학생연합봉사단 위더스 30명, 12일 새마을지회 21명, 소비자교육 진주시지회 9명, 여성의용소방대 20명 등 봉사자들을 파견‧지원해왔다. (제공: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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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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