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8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부경남 지역에 최고 300㎜가 넘는 폭우가 내리자 진주시 소재 남강댐이 수문 15개를 개방하고 초당 60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8.8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8일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부경남 지역에 밤새 최고 30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자 진주시 소재 남강댐이 수문 15개를 개방하고 초당 60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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