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대전 70대 여성 사망… 지역서 두 번째로 숨져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대전 70대 여성 사망… 지역서 두 번째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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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리치웨이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강서구 SJ투자회사 관련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0.6.11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리치웨이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코로나19 집단감염으로 강서구 SJ투자회사 관련 확진자가 연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천지일보 2020.6.11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대전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70대 여성이 목숨을 잃었다. 이는 대전 지역에서 치료를 받다가 사망한 두 번째 확진 환자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서구 둔산동 주민인 이 여성(대전 125번 확진자)은 지역 88번 환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돼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지난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충남대병원 음압 병동에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88번 확진자는 중구 거주 60대 여성으로 여러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둔산전자타운을 지난달 18일에 다녀간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받은 결과 같은달 23일 확진됐다.

앞서 대전에서는 지난 5월 2일 19번 확진자(79)가 충남대병원서 치료를 받던 도중 사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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