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첫 초등학생 확진 판정… 일곡중앙교회발 2차 감염
광주서 첫 초등학생 확진 판정… 일곡중앙교회발 2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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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4일 새벽 광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한 ‘광주일곡중앙교회’ 입구. ⓒ천지일보 2020.7.4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4일 새벽 광주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한 ‘광주일곡중앙교회’ 입구. ⓒ천지일보 2020.7.4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광주시에서 첫 초등학생 확진자가 나왔다.

5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북구 한 초등학교의 저학년에 재학 중인 남자 어린이 A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 초등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A군은 일곡중앙교회 예배에 참석한 확진자의 가족이다.

A군은 무증상 상태였으며, A군이 재학 중인 학교는 지난 2~3일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보건 당국은 A군의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광주에서는 금양오피스텔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된 60대 남성도 확진자로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도합 108명이 됐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27일 2차 유행이 시작돼 8일 동안 7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 경로는 금양오피스텔이 18명, 광주사랑교회 15명, 일곡중앙교회 14명, 아가페실버센터 7명, 광륵사 관련 6명, 제주여행 6명, 한울요양원 5명, SKJ병원 2명, 해외 유입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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