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 일봉산공원지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 시민, 민주노총 조합원 등 100여명이 1일 천안시의회 제233회 제1차 정례회가 열린 본회의장 앞에서 일봉산 주민투표 수정제안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6.1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 일봉산공원지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 시민, 민주노총 조합원 등 100여명이 1일 천안시의회 제233회 제1차 정례회가 열린 본회의장 앞에서 일봉산 주민투표 수정제안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0.6.1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 일봉산공원지키기 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 시민, 민주노총 조합원 등 100여명이 1일 천안시의회 제233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본회의장 앞에서 일봉산 주민투표 수정제안 결정에 반발하고 있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박상돈 천안시장이 직권상정한 일봉공원 개발 관련 주민투표안을 민간특례 대상지 4개 공원(일봉·노태·청수·백석) 전체로 확대하는 수정안을 제시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