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10만 수료식]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교회의 차이점 12가지
[신천지 10만 수료식]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교회의 차이점 1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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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201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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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한국교회가 최근 들어 사회로부터 신뢰를 잃어가며 신도수가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는 반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은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교회에 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근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말씀대성회를 개최해 전국의 개신교계를 강타하며 많은 성도들을 모으고 있다. 본지는 한국교회의 쇠락 속에서 신천지예수교회로 사람이 몰리는 배경과 관련해 차이점을 크게 12가지로 정리해 소개한다.

1. 말씀

역대 신천지예수교회 수료생들은 기성교회와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로 ‘말씀의 차원’ ‘탁월한 말씀’을 꼽아왔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는 성경의 역사 시작인 아담으로부터 마지막 계시록에 이르기까지 한 시대가 시작한 후 종말을 맞고 새 시대가 시작된 역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성경 속에서 이루고자 한 목적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 성경 66권을 중심으로 증거

한다. 한국교회에선 각종 주석 성경이 난립하고 있다. 성경에 대한 개인의 다양한 해석과 풀이가 넘쳐나다 보니 ‘주석전쟁’이라 불릴 만큼 혼란하다. 이렇다 보니 “물은 많지만 마실 물은 없다”는 말까지 나온다. 주석이 갖가지니 각 교회 목사님마다 쓰는 주석 성경도 가지각색, 말씀도 해석도 저마다 다를 수밖에 없다. 이 같은 주석 성경은 현재 서점에 즐비하게 널려있는 상황이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강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4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주 재림과 추수 확인 대집회(말씀대성회)’에서 강의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0.4

2. 입교과정

신천지예수교회의 입교과정이 한국교회와 다른 것도 특이점이다. 이름, 나이, 전화번호, 주소 등 간단한 개인정보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어렵지 않게 새신자가 될 수 있는 한국교회의 단순한 입교 과정과 달리, 신천지예수교회의 경우 상담과 기초성경공부과정을 통해 약 8개월간의 선교센터 과정을 거쳐 최종 수료시험 300문제 중 정답률 90% 이상을 획득해야만 입교가 가능하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단순한 교인 수 증가가 아닌, ‘말씀으로 거듭난 신앙인 창조’에 목적을 둔 신천지예수교회만의 입교 원칙이라고 설명한다.

3. 교명

신천지예수교회는 기존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등 전통 교단에 속하지 않는다. 정식 교명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다. ‘예수교(예수敎)’는 “신천지 성전의 교주가 사람이 아닌 예수님이심을 의미한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교명 중 ‘신천지(新天地)’는 계21장 1절에 기록된 새하늘 새땅을 한자로 명기한 신천신지 약어(略語)이며, 새 장막과 새 성도를 의미한다(벧후 3:13, 마 13:31~32, 계 14:1~5, 계 15:2~5). 이는 모세가 하나님이 보여 주신 하늘의 형상을 기준으로 이 땅에 성막을 지었듯이, 오늘날의 신천지예수교회도 계시록에 약속의 목자가 영계의 천국을 보고 그와 같이 이 땅에 창설한 것이라는 소개다.

신천지 창립 28주년을 맞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기념예배에는 신천지 사명자 2만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천지 창립 28주년을 맞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기념예배에는 신천지 사명자 2만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4. 조직

기성교회 조직이 크게 총회, 노회, 당회로 구성돼 있다면 신천지예수교회의 조직은 총회장을 중심으로 7교육장, 12지파장, 행정을 담당하는 24장로를 중심으로 이뤄져있다. 일반적인 교회 구성과는 다르다. 12지파는 2000년전 예수님의 12제자들의 이름으로 구성돼 있는데 국내를 12지경으로 분할해 각 지파별로 관리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독특한 조직에 대해도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룬다(마 6:10)”는 성경에 근간한다고 설명한다.

5. 성장

쇠락하는 기성교회에 반해 신천지예수교회의 30년새 1666배를 성장하는 가파른 성장세 또한 주목할 부분이다. 실제로 지난 5년여간 신천지예수교회는 매해 2~3만명의 수료생을 배출해오며 폭발적인 성장력을 보여줬다. 이는 곧 매년 1000여명 출석 교회 20~30개가 신천지예수교회로 이동했다는 의미와도 같다. 반대로 한국교회의 각 교단의 교세 상황은 매년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각 교단의 정기총회 결과, 한국교회의 양대 교단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과 합동 교단은 교인과 교회가 동시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장합동의 경우 제104회 총회 보고서에 기재된 교세 현황을 보면 지난 2011년 298만이었던 교인 수는 2017년 270만명선이 붕괴된 후 2년간 10만 7662명(-3.9%)이 줄었다. 다른 교단에 비해 교인 감소세가 크지 않았던 예장 통합도 전체 교인 수가 255만 4227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7만 3469명(-2.8%)이 이탈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이 진행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수료 인원은 총 10만 3764명으로, 1년여 만에 10만 수료식을 열었다. 장소 사정상 현장 참석은 6만여명, 지방 및 해외는 생중계로 동시 수료한다.ⓒ천지일보 2019.11.10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이 진행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수료 인원은 총 10만 3764명으로, 1년여 만에 10만 수료식을 열었다. 장소 사정상 현장 참석은 6만여명, 지방 및 해외는 생중계로 동시 수료한다.ⓒ천지일보 2019.11.10

6. 전도활동 

일각에선 교인들이 교회를 이탈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로 ‘교회의 말씀부족’을 꼽고 있다. 말씀을 알고 싶어 하고, 제대로 된 신앙을 하고 싶어 하는 교인들의 갈증을 목회자들이 지식이 없어 해소시켜 주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신천지예수교회에선 기성교단과의 교리비교를 통해 전도활동을 하고 있다. 응답자가 질문에 대해 성경적이라고 생각한 답을 택한 뒤 교단을 공개하는 블라인드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되는 교리비교는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고 교인 스스로가 직접 말씀을 비교, 판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상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 전성도 말씀시험

신천지예수교회는 입교한다고 끝이 아니다. 입교 후에는 ‘새언약 이행시험’을 반드시 통과해야 한다. 기성교회에서는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대규모 시험이다. 요한계시록 위주로 출제되는 새언약 이행시험은 높은 난이도의 시험문제임에도 불구하고 응시자의 80%가량인 15만명이 90점 이상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엄격한 감독 속에 학생, 노인할 것 없이 일제히 줄을 맞춰 앉아 진행되는 새 언약 이행시험의 목적은 “성경 말씀에 부합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국내외 전 성도 20만여 명을 대상으로 계시록 전반에 관한 ‘새언약 이행 시험’을 치렀다. 사진은 맛디아지파 청주교회 성도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는 모습.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국내외 전 성도 20만여 명을 대상으로 계시록 전반에 관한 ‘새언약 이행 시험’을 치렀다. 사진은 맛디아지파 청주교회 성도들이 시험을 치르고 있는 모습.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8. 예배 모습

한국교회의 경우 예배 복장이나 자세에 대한 특별한 규제가 없다. 그렇다 보니 짧은 반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예배를 참석해도 제재가 없다는 것이 문제로 지적돼왔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선 예배는 가장 높은 신인 하나님을 만나며, 우리의 몸과 마음을 산제사로 올려드리는 시간이기에 올바른 자세와 단정한 차림을 강조한다. 따라서 남자는 정장, 여자는 흰 블라우스를 갖춰 입고 하나님 앞에 가장 낮은 자세로 임한다는 뜻에서 좌식 예배를 드린다. 특히 예배 마지막 순서엔 성도들이 다 같이 하늘로 손을 올려 “할렐루야 아멘”으로 하나님께 감사함을 표현하는 문화는 한국교회엔 없는 문화다. 이 밖에도 천차만별인 한국교회 출석률에 반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출석률은 수요예배를 포함, 100%에 육박하는 수치를 보이고 있다.

9. 투명한 회계

신천지예수교회는 매년 한번씩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투명한 회계를 강조하는데,단순히 목회자 일부만 교회의 상황을 파악하는 한국교회와 달리 교회의 성장과 재산 변동, 신앙 현황 등 모든 상황을 성도들과 공유해 성도들이 올바른 신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예배 중 헌금의 순서가 중시되는 한국교회와 달리 신천지교회는 예배 순서 중 헌금 순서가 없다.

10. 놀라운 청년 비율

청년 유입이 줄어 고심하는 기성교회 모습과는 대조적으로 신천지예수교회의 청년 교인들의 수는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결과도 주목할 만하다. 이 설문조사의 응답자의 과반수가 20대라는 점이 그 부분이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청년 수료생들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선택한 이유로 ‘육하원칙에 입각한 명쾌한 성경해석’을 가장 많이 꼽았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대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분수광장에서 신천지홍보단이 학생들에게 신천지교회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막대사탕을 나누고 있다. (제공: 신천지 대구교회 청년홍보단)
23일 오후 대구 동성로 옛 중앙파출소 분수광장에서 신천지홍보단이 학생들에게 신천지교회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막대사탕을 나누고 있다. (제공: 신천지 대구교회 청년홍보단)

11. 봉사활동

신천지예수교회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문화·예술·환경·사회복지·장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뻗고 있다. 지난해만 총 6만 2000여명의 봉사자가 10만여명의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봉사 활동을 했다. ▲외국인 근로자 의료봉사 ▲담벼락 벽화 그리기 ▲노인 문화 복지프로그램 ▲보훈 행사 ▲소외계층 도시락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6가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전국단위 활동을 하고 있다.

12. 수준 높은 문화공연

신천지예수교회의 문화공연은 매 행사마다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다. 동서양의 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퓨전 찬양공연부터 취타대, 국악, 매칭밴드 등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특히 지난 2008년 10월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신천지예수교명 등을 그린 대규모 카드섹션과 더불어 계시록의 예언대로 나타난 약속의 목자를 표현한 거대 매스게임으로 신천지예수교회의 ‘하늘문화’를 소개한 공연은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수준 높은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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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미 2019-11-12 00:43:30
기성교회와는 정말 확연히 다른 무언가가 있네요
아무나 신천지 교인이 될수도 없는거 같구요

임미진 2019-11-10 19:49:23
정말로 다른점이 많네요
교회다운 교회 찾기가 쉽지 않는데 저분들은 찾은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