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역사] 놀이, 추억을 소환하다 (5)
[사진으로 보는 역사] 놀이, 추억을 소환하다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 백은영, 사진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남사당 무등 타기 1900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7.26
남사당 무등 타기 1900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 ⓒ천지일보 2019.7.26

남사당 무등 타기 1900

조선시대 남사당(男寺黨)은 전국 방방곡곡을 떠돌아다니며 춤과 놀이 등을 보여줬던 유랑예인집단으로 남자들로 구성돼 있었다. 이들 남사당은 숙식을 제공받고 마을의 큰 마당이나 장터에서 풍물(농악)이나 어름(줄타기), 덜미(꼭두각시놀음), 버나(대접돌이기), 살판(땅재주), 덧뵈기(탈놀음) 등으로 신명나는 놀이판을 벌였다.

 

남사당놀이 1890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천지일보 2019.7.26
남사당놀이 1890 (제공: 정성길 계명대 동산의료원 명예박물관장)ⓒ천지일보 2019.7.26

남사당놀이 1890

꼭두쇠(우두머리)를 비롯해 최소 40명에 이르는 남자들로 구성된 남사당패는 농․어촌을 돌며, 주로 서민층을 대상으로 조선 후기부터 1920년대까지 남사당놀이를 펼쳤다. 남사당놀이는 1964년 12월 7일 중요무형문화재 제3호로 지정됐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