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따라 내가 확인한 신천지는 빛과 사랑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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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 베드로지파 93기 2반 수료식 모습. 지난 12일 광주염주체육관에는 1503명의 수료생이 수료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전남 지역서 한 해 2600여 명 입교… 월 평균 250명 수료
광주 장애인총연합회, 10년간 자원 봉사한 신천지 교인에 감사

[천지일보=김두나 기자] “말씀 따라 신천지에 와보니 천국이 보입니다.”

지난 12일 광주시 화정동 염주실내체육관 정문 앞에는 이 같은 글귀가 적힌 커다란 현수막이 정면에 걸려 있었다. 체육관 주변은 꽃다발을 든 수많은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왼쪽 언덕 입구에는 남색 가운에 학사모를 쓴 수료생 복장의 사람들이 질서정연하게 줄지어 있었다.

이들 숫자만 무려 1503명이었다. 이같이 대규모로 치러진 이날 행사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소속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이었다.

◆신천지로 가는 이유

이날 지하 2층‧지상 5층 9100석 규모의 염주실내체육관은 신천지 베드로지파(광주·순천·목포·여수지역 교회) 수료생들과 성도들로 꽉 찼다. 엄청난 숫자다. 광주 지역의 기성교회는 성도수가 감소한 반면 개신교계의 이단이라 불리는 신천지는 이단대책위원회 등의 강도 높은 비방에도 성도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 베드로지파에 따르면 광주·순천·목포·여수 등 4개 지역에서만 지난 2월 1101명의 수료생이 배출됐으며, 10개월 만에 또 1503명이라는 수료생이 신천지 성도로 입교했다.

특히 이날 수료생 대표로 수료소감문을 발표한 수료생 ㅅ○○ 집사는 16년간 신천지를 오해하고 핍박했던 장본인이었다. 그는 소감문을 통해 “목사님들이 말하는 신천지는 감금·폭행을 일삼고 이단 중에 상급 이단이었지만 제가 성경을 통해 확인한 신천지는 한 마디로 빛과 사랑이었다”며 “하나님께서 작정하고 이루시는 신천지 추수의 역사를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다는 확실한 증거가 바로 여기 있는 이 사람”이라고 발표했다.

또 다른 수료생인 김○○(54, 남) 씨는 일반 교회에서는 막연한 말씀으로 인해 항상 갈급했지만, 신천지에 와서 진리의 말씀을 배워 모든 부분이 해소되는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김 수료생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공부하면서 성경을 일목요연하게 정립하는 과정을 배워 비유로 말씀하신 모든 것을 알고 깨달았다”고 고백했다.

▲ 신천지 베드로지파 93기 2반 수료식 모습. 지난 12일 광주염주체육관에는 1503명의 수료생이 수료식에 참석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신천지는 모든 것이 달랐다

이날 신천지 베드로지파 수료식에 참석한 배영복 광주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처장은 다른 교회의 부흥성회도 참여해봤지만 이 같은 인원과 규모로 크게 행사하는 곳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또 주변에서는 신천지가 성도들을 감금·폭행하는 이단이라고 말하지만 배 사무처장이 겪은 신천지인은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배 사무처장은 “의전을 포함해 모든 준비과정과 수료식 내내 화장실도 가지 않고 몇 시간 내내 자리를 지킨 성도들의 모습에 매우 놀랐다”며 “행사를 하려면 신천지 교회처럼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신천지 광주 교회는 10년 동안 장애인총연합회에 매년 4~5회씩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지원해 오고 있다. 이에 대해 배 사무처장은 “오시는 분들은 매번 다르지만 그분들이 우리에게 대하는 모습은 한결같다”며 “신천지 교인들이 보여준 10년간의 따뜻한 정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진심어린 마음을 보였다.

◆신천지 역사는 하나님의 약속

신천지 베드로지파 신학부장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개월간 말씀을 배우기 위해선 그 전에 복음방을 먼저 거쳐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료를 했다고 끝이 아니다. 수료 후에도 새신자 교육과정을 통해 신천지의 문화를 배우고 익혀 교회에 등록되고, 나아가 총회 교적부에 등록됨으로 진정한 신천지인으로 인정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지재섭 베드로 지파장은 신천지 역사는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그 약속대로 이루시는 일이기에 그 약속을 믿어야 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수료생들이 전도한 수만 1829명이라며 “사람이 하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작정하신 일이라는 걸 와서 확인해 보라. 깨달아야 할 사람들은 목회자들이다.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면 무너지지 않을 것이고 사람이 한 일이라면 무너질 것이라는 성경의 말씀이 응한 것(행 5:38~39)”이라고 설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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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스왕자 2012-03-05 13:52:55
지금 때가 어느 때입니까? 오랜 세월동안 기성교회에서 신앙 했다는 장로 목사님들도 양심선언을 합니다. 이 모습을봐도 아직도! 신천지를 욕하고 있지 않나요? 고집입니까?

IEJ 2012-02-20 12:24:11
말씀듣고 나온사람이 진짜 많네요!!!!!

동현왕자 2012-02-18 23:47:07
수많은 사람이 오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 제대로 확인도 안해보고 이단이다 안좋다 판단하지마시고 한번 직접 들어보세요^^

밀짚모자루피 2012-02-18 23:16:20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곳이니 그것을 알고 깨달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것은 극히 이상한것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겠죠^^

tnghcjstk 2012-02-18 10:57:10
세상이 아무리 핍박해도 진리의 말씀따라 신천지로 가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