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제=김성규 기자]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26일 제19회 인제빙어축제가 열린 가운데 빙어낚시터에서 김현순 어르신이 직접 가져온 장비로 구멍을 뚫고 빙어를 잡고 있다. 인제빙어축제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열리며 이곳 축제장에는 ▲빙어낚시 ▲눈·얼음 놀이터 ▲먹거리촌 ▲낭만쉼터 ▲얼음대회(축구, 게이트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천지일보 2019.1.26

[천지일보 인제=김성규 기자] 강원도 인제군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26일 제19회 인제빙어축제가 열린 가운데 빙어낚시터에서 김현순 어르신이 직접 가져온 장비로 구멍을 뚫고 빙어를 잡고 있다.

인제빙어축제는 1월 26일부터 2월 3일까지 열리며 이곳 축제장에는 ▲빙어낚시 ▲눈·얼음 놀이터 ▲먹거리촌 ▲낭만쉼터 ▲얼음대회(축구, 게이트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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