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요-식품] CJ제일제당, 롯데제과, 파리바게뜨

◆CJ제일제당 ‘쁘띠첼 구미젤리’ 3종 출시

CJ제일제당이 100% 과즙을 넣은 ‘쁘띠첼 구미젤리’ 3종(복숭아, 레몬, 포도)를 출시했다. 쁘띠첼 구미젤리는 100% 과즙(과일 농축액 기준)을 넣어 과일이 갖고 있는 고유한 단맛과 신맛을 살린 제품이다. 인공 색소를 넣지 않고 과일의 풍미를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제과 ‘꼬깔콘 버팔로윙맛’ 선봬

롯데제과가 맥주 안주에 잘 어울리는 스낵을 표방한 제품 ‘꼬깔콘 버팔로윙맛’을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혼자 맥주를 즐기는 ‘혼맥족’이 증가하고, 다른 것에 비해 부담이 적은 과자를 맥주 안주로 즐기는 ‘과맥’ 트렌드를 반영해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꼬깔콘 버팔로윙맛은 매콤하고 짭조름한 맛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매콤 불맛 살린 ‘짬뽕 고로케’

파리바게뜨가 고로케 속에 짬뽕의 맛을 담아낸 ‘짬뽕 고로케’를 출시했다. ‘짬뽕 고로케’는 바삭한 고로케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 해산물을 매콤한 소스와 볶아낸 속재료를 넣어 매콤한 맛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