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이요-식품] 더반찬, 롯데제과, 돌 코리아

◆더반찬, 바캉스 위한 ‘칼로핏 350’ 정기배송 식단 출시

동원홈푸드의 가정간편식(HMR) 온라인배달 전문몰 더반찬이 여름 바캉스철을 위한 정기배송 서비스인 ‘칼로핏 350’을 출시했다. 칼로핏 350은 더 반찬에서 처음 선보이는 정기배송 식단으로, 한 끼에 350칼로리 이하로 구성된 20여 가지의 다양하고 신선한 식단을 정기배송해 주는 서비스다. 총 4회 또는 8회까지 배송선택이 가능하며, 한 번에 6회 식사 기준인 3일분 식단(도시락 3개, 샐러드 2개, 간식류 1개)이 배송된다. 배송료는 무료다. 메뉴는 주꾸미세비체, 연어포케, 치킨카치아토레, 가자미구이 등 15개 도시락과 살몬카도 샐러드, 바질치킨 샐러드 등 6개 샐러드로 구성했따. 가격은 4회 배송(12일, 24끼) 12만 4천원, 8회 배송(24일, 48끼) 24만 8천원이다.

◆롯데제과, 여름 맞아 깔라만시 3종 선봬

롯데제과가 여름을 맞아 초코파이, 찰떡파이, 롯데샌드에 깔라만시를 적용한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깔라만시 3종은 초콜릿과 크림의 달콤함에 깔라만시의 상큼한 맛을 적용해 새로운 맛을 선사한다. 롯데제과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빼빼로 깔라만시’도 초콜릿에 신맛을 적용에 출시한 바 있다.

◆돌 코리아, 돌리버리서 ‘컷파인팩’ 판매

세계적인 청과회사 돌(Dole) 코리아가 오는 30일까지 자사 수입과일 전문몰 ‘돌리버리’에서 ‘컷파인팩’을 한정 판매한다. 컷파인팩은 스위티오 파인애플을 먹기 좋게 손질한 후레쉬컷 파인애플 3종과 바나나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