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마친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가 6일 오후 병천시장에서 유세전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6.6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 병천 장날인 6일 6.13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이인제(충남도지사)·박상돈(천안시장)·길환영(천안갑 국회의원)·시도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해 병천시장에서 유세전을 펼쳤다.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마친 박상돈 천안시장 후보는 심야버스 도입, 동네방네 구석구석 시내버스 운행체계 구축, 농민 월급제, 농기계 대여센터 확충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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