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원)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과 해군1함대 131편대 등 20여명은 대상 가구의 지붕을 덮어 붕괴 위험을 초래하던 대나무 더미를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 한편 ‘뽀송뽀송 희망클린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적극 발굴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망상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이다.(제공: 동해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원)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과 해군1함대 131편대 등 20여명은 대상 가구의 지붕을 덮어 붕괴 위험을 초래하던 대나무 더미를 말끔히 제거하고 있다. 한편 ‘뽀송뽀송 희망클린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적극 발굴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망상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이다.(제공: 동해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5.2

[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 망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원)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위원과 해군1함대 131편대 등 20여명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 가구의 지붕을 덮어 붕괴 위험을 초래하던 대나무 더미를 제거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뽀송뽀송 희망클린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 가구를 적극 발굴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망상동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의 특화 사업이다.(제공: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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