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이인제 충남도지사 후보가 15일 당진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장을 찾아 관광객·시민들과 함께 줄다리기에 동참했다.
이인제 후보는 “한해의 풍요와 평안을 기원하는 500여년 전통의 기지시줄다리기 행사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충청도의 잠재력을 끌어내 환황해 경제권 교두부로 육성, 경제활력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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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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