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농단 1심 선고가 오늘 TV로 생중계됩니다. 박 전 대통령의 형량은 이날 오후 2시 10분 417호 대법정에서 서울중앙지법 김세윤 부장판사의 입을 통해 대한민국 온 국민에게 전해지는데요, 사상 처음으로 TV나 인터넷으로 생중계가 만큼 박 전 대통령의 선고공판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문재인 정부가 청년 일자리 문제와 고용위기 해소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3조 9천억원 규모의 추가경정 예산안(추경)을 편성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 고율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면서 무역 전면전에 돌입하면 누가 승자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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