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제주 4.3사건 추념식에서 “국가권력이 가한 폭력의 진상을 제대로 밝혀 희생된 분들의 억울함을 풀고 명예를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환경부가 폐비닐·폐스티로폼·폐플라스틱의 정상 수거를 확인했지만 현장에서는 혼란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들은 또 언제 다시 비닐의 분리 배출이 중단될 지 모른다며 불안감을 보였습니다.
서울시가 청계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기 위해 추진한 ‘청계천 개선·보안 마스터 플랜’이 오히려 청계천의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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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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