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남북 고위급 회담 대표단이 남북 정상회담을 오는 4월 27일 개최에 합의하면서 남북 정상회담이 11년 만에 재개됩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상 과정에서 환율에 대한 이면합의 발표를 누락시켰다는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검찰이 박근혜 정부의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세월호 특조위) 활동을 방해한 혐의로 이병기 전(前)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추가로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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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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