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오동주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특별열차를 타고 중국 베이징을 방문했다는 ‘김정은 방중설’이 나오면서 북중 관계가 복원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경찰의 강압수사로 무고한 사람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대표적 사건으로 꼽히는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 사건의 진범이 18년 만에 징역 15년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보이지 않는 적 ‘미세먼지’ 대책은 정말 없을까요? 환경부와 전문가들은 장기적 구상을 가지고 오염을 줄여나가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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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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