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4일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여자 경기에 나선 김현영(성남시청)이 7조 경기에서 1분 16초 36을 기록했다.
이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7조 경기에서 노르웨이 이다 은자툰과 맞붙은 김현영은 1000m를 1분 16초 36에 완주해 중간순위 4위를 기록했다. 현재 중간순위 1위는 네덜란드 이레인 뷔스트가 1분 15초 32의 기록으로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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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yykim@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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