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당진기지시줄다리기 ‘평화·화합·번영’
평창동계올림픽-당진기지시줄다리기 ‘평화·화합·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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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가 7일 충남 당진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체 참여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제공: 당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7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가 7일 충남 당진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체 참여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제공: 당진시)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2.7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에 기지시줄다리기 동참’

[천지일보 당진=박주환 기자] 평화와 화합을 기원하는 올림픽 이념과 화합과 번영을 상징하는 기지시줄다리기의 정신이 당진에서 하나로 어우러졌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밝힐 성화가 전국을 순회 중인 가운데 7일 충남 당진에서 진행된 성화 봉송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도 동참했다.

이날 당진시에서는 오후 1~3시 당진시청, 시청1로, 문예의전당 사거리, 무수동로 등 4㎞ 구간에서 성화 봉송행사가 진행됐으며 당진 신성아파트 입구 사거리부터 우체국 사거리까지 기지시줄다리기 시가지 행렬과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졌다.

성화 봉송에는 지난 2016년 리우 패럴림픽 여자 탁구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옥 선수를 비롯해 인천아시안게임 테니스 금메달리스트 임용규 선수, 2017년 전국소년체전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병진 선수 등 20명의 주자가 화합의 릴레이 행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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