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태고종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월봉)는 16일 오후 서울 중구 사간동 전통문화전승관에서 제26대 총무원장선거 후보자 자격심사를 마치고,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첨을 통해 기호를 최종 확정했다. 총무원장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는 총 4명으로 기호 1번 능해스님(왼쪽 첫번째), 기호 2번 백운스님, 기호 3번 지홍스님, 기호 4번 대은스님(오른쪽 첫번째)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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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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