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들, 현충일 맞아 SNS에 태극기 게재… “희생 잊지 않을게요” (출처: 정채연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6일 제62회 현충일을 맞아 스타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6월 6일 현충일입니다. 숭고한 호국 정신에 감사하며 우리 모두 태극기를 게양해요”라는 글과 함께 멤버들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같은 그룹의 멤버 기희현도 “오늘은 제62회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빛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함께 가지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태극기를 든 사진을 게재했다.

가수 전효성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충일입니다. 나라를 위한 고귀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태극기 사진을 올렸다.

슈퍼주니어 예성 또한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현충일”이라는 글과 태극기 인증샷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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