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키스 동호, 미모의 아내와 달달한 일상 공개 “와이프랑 노는 법”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유키스 출신 동호가 아내와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동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에서 사온 마스크팩. 나는 원피스 쵸파. 와이프는 데스노트 류크. 집에서 이러고 논답니다. 와이프랑 노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스크팩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동호와 아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장난꾸러기 같은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15년 1살 연상 아내와 결혼한 동호는 지난해 5월 아들 아셀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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