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산악인 엄홍길의 훈훈한 외모의 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엄홍길의 훈훈한 외모의 딸이 방송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엄홍길의 딸은 반듯한 외모에 다소 수줍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엄홍길과 그의 딸 엄지은양은 아침 허그를 나눴다. 이에 엄홍길은 아침에 보면 항상 아들과 딸에게도 허그를 한다고 전했다.
딸 엄지은양은 긴 여행과 문화를 좋아한다고 엄홍길은 자신과 닮은 점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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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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