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승연 기자] 13일 더불어민주당 소상공인특별위원회와 40여개 소상공인단체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폐지를 촉구했다. 전순옥 소상공인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전안법의 전면 개정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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