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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식탁위] 베네수엘라 ‘까차빠’
뉴스천지  |  newscj@newscj.com
2016.12.30 1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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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식탁위’ 베네수엘라 ‘까차빠’ (제공: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음식문화

정식명칭은 베네수엘라 볼리바르 공화국. 비아의 동쪽에 위치하면서 대서양을 끼고 있는 평원의 열대국이다. 이 나라에는 유카 혹은 만디오카가 많이 자생하면서 원주민에게 주식을 제공해 왔다.

◆음식문화 특징

베네수엘라의 지리적 위치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이곳이 신선한 생선과 오랜 세월 동안 혼합, 발전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재래시장에서는 신선한 열대과일(한번도 본 적이 없는 과일들도 있다)과 채소를 구할 수 있다. 베네수엘라 음식은 향과 맛이 일품이다. 카라카스는 다른 어떤 남미의 도시들보다 다양한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들이 많다. 베네수엘라의 음식은 유럽적, 토속적, 아프리카 색채가 강하다. 베네수엘라의 간단한 요리나 음식(꼬미다 끄리오이야로 말하는)은 주로 팬케이크와 닭, 돼지고기, 쇠고기, 수프, 스튜 등으로 구성된다.

베네수엘라인들의 주식은 옥수수, 밀, 쇠고기(Los Llanos지방 등에서 방목한 소) 등이다. 베네수엘라인들이 즐기는 전통음식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파리야(parrilla: 쇠고기, 소시지 등을 석쇠에 구워낸 바비큐), 빠베욘(pabellon: 흰 쌀밥, 검은콩죽, 바나나구이 및 삶은 쇠고기를 잘게 썰어 양념에 무친 것으로 Typical dish), 아레빠(arepa: 옥수수 가루로 반죽해서 바나나, 치즈, 생선 등을 넣어 불에 굽거나 기름에 튀긴 빵. 우리 부끄미나 호떡과 유사) 등이 있다.

까차빠(cachapa: 옥수수 가루로 만든 빈대떡, 치즈 등과 함께 먹음), 아야까(hallaca: 옥수수 반죽으로 닭, 돼지, 쇠고기, 건포도, 땅콩, 달걀, 양파 등을 싸고 바나나 껍질에 싸서 찐 음식으로 12월 크리스마스 계절 특식), 엠빠나다(empanada: 바나나를 튀긴 것) 등도 있다.

또 보지또(bogitto: 물감자 또는 토란의 일종으로 삶은 것), 까사베(casabe: 인디안 빵으로 보지또 전분으로 만든 딱딱한 빵), 모르시야(morcilla: 스페인식 순대) 등도 있다.

재료: 팜트리 새순-막 자라기 시작한 팜나무의 순을 삶은 것(죽순과 비슷함), 부드러운 옥수수 낱알4C, 소금1ts, 우유1/2~3/4C, 설탕1/2C, 계란1개

만드는 법

1. 모든 재료를 블렌더에 넣고 고루 섞는다. 혼합물이 걸쭉한 상태로 반죽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옥수수나 옥수수 전분을 좀 더 넣어준다.

2. 팬케이크가 적어도 직경이 12.5㎝가 되도록 성형한다.

3. 중간 불에서 앞뒷면을 각각 1분씩 굽는다.

4. cachapas는 꼭 뜨거운 상태로 서브돼야 한다. 그리고 보통 치즈를 곁들여서 먹는다.

   
 

글·사진=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현) 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현) 사단법인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회장
현) 양향자 푸드 & 코디아카데미 원장
현) 파티 설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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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hdeejirerr
2017-01-04 01:06:36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집에서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집에서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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