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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식탁위] 영국 ‘요크셔 푸딩’
뉴스천지  |  newscj@newscj.com
2017.01.24 0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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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요크셔 푸딩’ (제공: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천지일보(뉴스천지)

◆음식문화

로스트비프가 유명하긴 하지만, 영국 음식에서는 민족성다운 검소함이 드러나며, ‘먹는 것’보다는 ‘마시는 것’이 보편적이다. 현대 영국 요리는 전통 음식의 장점을 살리면서 세계 각국 요리의 좋은 맛들만을 골라냈다고 할 수 있다. 런던은 외식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도시 중 하나이다.

런던 시내에만도 6천여개에 이르는 레스토랑이 있어 스시, 불고기, 스파게티에서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식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런던의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영국식 주점인 ‘펍’이나 고상한 레스토랑, 선술집에서 음식을 즐길 수도 있고 ‘하이드 파크’에서 피크닉을 하면서 먹을 수도 있다.

레스토랑은 놀이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 정글 분위기로 장식한 레인포레스트 카페, 세계 유명 스타들과 그들의 의상을 구경할 수 있는 플래닛 할리우드, 베이비루스 오어 풋볼과 같은 스포츠 카페도 있다.

◆음식문화 특징

영국의 아침 식사는 매우 풍성하다. ‘영국에서 식사를 잘하려면 영국식 아침 식사를 세 번 먹어라’하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대부분의 유럽 사람들은 아침식사를 간단하게 때우지만 영국에서는 시리얼, 베이컨, 달걀, 소시지, 달걀프라이, 토마토, 과일주스 등으로 매우 푸짐하며 실속 있는데 ‘잉글리시 브랙퍼스트(English Breakfast)’라는 말은 이에서 비롯한 것이다.

또한 영국인들은 자연스러움을 강조해 음식 자체의 맛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삶거나 오븐에 익히는 조리법을 주로 사용하고, 향신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육류를 가볍게 양념해서 굽거나, 익힌 후 우스터소스(앤초비, 식초, 간장, 마늘, 각종 향신료를 섞어 만듦)를 뿌려 먹는 정도다.

비 오는 날이 많고 안개가 자주 끼는 등 적합하지 않은 날씨로 인해 과일의 생산량이 적고, 오히려 서늘한 기후 때문에 감자 농사가 발달해서 팬케이크, 튀김, 으깬 감자 등 감자를 이용한 음식이 발달했다. 또한 영국은 섬나라이기 때문에 해산물이 다양하다. 그래서 굴과, 세계 제일이라고 하는 스코틀랜드산 연어, 넙치로 만든 ‘피시 앤 칩스’라는 생선과 감자튀김이 아주 유명하다.

 

영국 음식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의 하나가 차 문화이다. 먹는 것보다 마시는 문화가 더 발달했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식민지로 통치하던 인도의 영향을 받아 차 문화가 발전하게 됐으며, 주로 실론티나 인도식 차를 마신다.

영국의 전통 음식으로는 로스트비프가 가장 유명한데 지방이 많은 쇠고기를 오븐에 구운 것에 겨자소스를 곁들이는 요리로 요크셔푸딩을 얹어 먹는다. 영국의 위스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그 중에서 스카치위스키와 아리리쉬 위스키를 들 수 있다. 스카치위스키는 보리의 싹을 띄워 발효시킨 증류주이며 아이리쉬 위스키는 보리를 그대로 발효해서 만든다.

◆요크셔 푸딩 재료

달걀2개, 밀가루357g, 우유150ml, 식용유2TS

만드는 법

① 달걀을 풀고 소금을 넣는다. 여기에 밀가루와 우유를 조금씩 넣어주면서 잘 저어준다.

② 팬케이크 반죽처럼 되면 1시간 정도 뚜껑을 덮어 숙성시킨다.

③ 머핀용 빵틀에 식용유를 발라 섭씨 220℃로 예열한 오븐에 넣는다. 식용유가 뜨거워지면 반죽을 붓고 15~20분간 굽는다.

④ 스테이크와 함께 서빙한다.

   
 

글·사진=양향자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현) 사단법인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이사장
현) 사단법인 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 회장
현) 양향자 푸드 & 코디아카데미 원장
현) 파티 설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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