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채서진이 친언니 김옥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채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 #지우펀 #taiwan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느끼고 싶었지만 빨간 홍등만큼이나 사람이 많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서진은 친언니 김옥빈과 함께 대만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미모를 뽐내며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한편 채서진은 오는 14일 개봉하는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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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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