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바계옥 기자] 배우 유민과 윤손하가 ‘택시’에 함께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tvN 측 관계자는 5일 “유민과 윤손하가 최근 ‘현장토크쇼-택시’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모습은 오는 1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출신 배우 유민과 일본에서 승승장구한 윤손하가 ‘택시’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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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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