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회실에서 25일 열린 ‘홍보대사 추신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 전달식’에서 추신수와 부인 하원미씨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한국의 사회복지역사와 함께 해온 국제어린이재단연맹 회원단체로 국내외 58개국의 아동을 돕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