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 부인 하원미씨가 25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추신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금 1억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년간 총 3억1000만원의 기부행진을 이어간 추신수는 이날 전달식에 부인 하원미 씨와 함께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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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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