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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 A to Z
박수란 기자  |  union@newscj.com
2016.09.07 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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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에선 이례적으로 ‘갤럭시노트7’을 리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일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은 배터리 결함을 인정하고 전량 새 제품으로 교환해 주겠다고 밝혔는데요. 리콜 결정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리콜 사태는 지난달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갤럭시노트7을 충전하던 중 폭발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해외에서도 폭발했다는 영상이 올라오는 등 국내외 5건 이상의 폭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논란의 불씨는 커져만 갔습니다. 100만원짜리 폭탄이라는 말까지 나오기도 했죠.

호사다마였을까요? 갤럭시노트7은 국내에서만 40만대가량 예약판매 되는 등 국내외에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던 터였습니다.

결국 삼성전자는 배터리 교체 정도의 리콜일 것이라는 업계의 예상을 뒤엎고 ‘전량 새 제품으로 리콜’이라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삼성은 갤럭시노트7의 폭발 원인이 배터리 자체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갤럭시노트7은 국내를 포함한 미국 등 글로벌 10개국에 250만대가 판매됐죠.

전량 리콜 비용은 약 1조 5000억원으로 추정됩니다. 삼성전자 실적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동진 사장은 “소비자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저버려선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외신들은 삼성의 이번 리콜 결정이 신제품 발표를 앞둔 애플에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예상을 내놓고 있습니다.

미국의 한 매체는 “이번 주 아이폰7의 데뷔를 앞둔 애플에는 선물과 다름없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노트7 신제품을 애플보다 한 달 앞서 출시하며 시장 선점 효과를 노렸지만, 이번 사태로 인해 좀 어려워 보입니다.

리콜이 어떻게 이뤄지는지도 알아보겠습니다. 갤럭시노트7 새 제품 교환 절차는 지난 3일부터 이뤄졌으며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제품을 받게 되는 시점은 오는 19일부터입니다.

국내 소비자들은 별도의 교품증을 발급 받을 필요 없이 이동통신사 대리점이나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구입처에서 제품을 교환받을 수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는 오는 19일까지 개통 철회가 가능합니다.

지난 3일부터는 원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갤럭시노트7의 배터리 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전류량 4500mAh 이상이면 불량으로 판정해 갤럭시노트7을 회수한다고 하네요. 이럴 경우 갤럭시노트5나 갤럭시S7 엣지 등의 임대폰을 새 제품 교환때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보다 수치가 적게 나오면 정상 제품이지만 소비자가 교환을 원할 경우 새 제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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