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에 설치된 대형태극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국가보훈처)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수 기자]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에 설치된 대형태극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번 초청 행사에 참여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8개국 41명으로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프랭크 스코필드 박사의 외증손자 등 외국인 독립유공자 후손들도 포함됐다.

▲ 국가보훈처 초청으로 우리나라를 방문한 해외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형무소 옥사를 둘러보고 있다. (제공: 국가보훈처)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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