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 유경촌 주교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천주교가 지난 3년 동안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펼친 활동에 대한 자체적인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30일 오후 2시 30분 천주교서울대교구청에서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등촌7·동작·상계·신당·유락·한빛종합사회복지관과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근거한 - CS생명존중문화만들기사업 성과보고회’가 진행됐다. ‘CS(Caritas SEOUL)생명 존중문화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13년에 시작됐다.

천주교서울대교구 사회사목담당 교구장대리 유경촌 주교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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