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로 만든 웨딩드레스, 눈길 (출처: 팝뉴스)

웨딩드레스의 재료는 ‘종이’다. 값비싼 원단이 아닌 평범한 종이다. 그런데 그 결과물은 놀라운 수준이다. 값비싼 원단과 보석 장신구를 사용한 고가의 웨딩드레스 못지않다.

페이퍼 아티스트, 아샤 코지나의 ‘종이 웨딩드레스 작품’의 모습이다. 이 작가는 놀라운 상상력과 더 놀라운 기법으로 종이 웨딩드레스를 탄생시켰다. 그녀의 작품은 최근 해외 SNS를 통해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웨딩드레스 외에도 가면, 머리 장식 작품 등도 함께 소개되었다.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페이퍼 웨딩드레스 4종 세트’가 가장 눈길을 끄는 작품이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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