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원창묵(우측에서 네번째) 원주시장과 이진호(다섯째) 한전원주지사장이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2016년 배전선 지중화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강원 원주시(시장 원창묵)와 한국전력공사(원주지사장 이진호)는 10일 오전 10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기독병원 진입로(0.6㎞)와 우산동 대학로 문화길(0.3㎞)의 ‘배전선로 지중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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