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매쓰, 작은자리 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전달. (왼쪽부터) 이충기 대표, 작은자리 종합사회복지관 유혜란 관장,시매쓰 이우기 상무 (사진제공: 시매쓰)
사고력 수학 전문 교육기업 시매쓰(대표 이충기, www.cmath.co.kr)가 작은자리 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후원금은 서울시 시흥시 지역 내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꿈 지원비와 저소득 가정 방임위험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의 발판을 위해 사용됐다.

시매쓰 이충기 대표는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아동 교육과 복지를 위한 기부 및 후원 활동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을 넘어 소외계층 아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매쓰는 유·초등학생을 위한 사고력 수학 학원과 생각수학1031 등 수학 참고서를 발행하는 사고력 수학 전문 교육기업이다. ‘모든 이들에게 최상의 교육’이라는 경영 철학을 실현하고자 매년 지속적으로 어린이 복지와 교육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작은자리 종합사회복지관 후원 이전에도 정황종합사회복지관, 강남표교원 등에 장학금과 시매쓰 사고력 수학 교재 등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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