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양효선 기자] “우리 가족들은 새해 첫날을 맞아 리조트 예약해서 스키장에서 설날을 즐기고 있다”며 천지일보 독자가 보내온 설날 스키장 모습이다. 

최근 한 여행 플랫폼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자들의 예약률이 지난해 설 연휴 때보다 약 40% 증가했다.

외국인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도시가 춘천, 평창 지역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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