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궐기에 참여한 한 시민이 반대성명 발표에 적극적인 호응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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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민감한 세종시’. 발제자의 발언을 듣던 한 시민이 무대위로 올라와 가벼운 몸싸움을 하기도 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우리의 요구는 원안 사수’. 시민이 피켓을 들고 궐기에 참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충남도의원들이 피켓을 들고 궐기문에 지지를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어떻게 이룬 터전인데…’. 궐기에 참여한 한 시민이 성명서를 듣다 못해 눈물을 터뜨렸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궐기대회 중간에는 품바공연이 있었다. 한 시민이 거지 분장을 한 연기자 앞에 나와 만 원짜리 지폐를 꽂아 주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초청공연으로 품바공연이 시작되자 흥에 겨운 충청도민이 무대 앞으로 나와 춤을 추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눈물과 흥이 한 데 어우러진 충남도민의 궐기대회의 모습.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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