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미니 토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모델들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미니 토렌지’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롯데백화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19일까지 롯데백화점 7개 점포(본점, 잠실점, 강남점, 노원점, 동탄점, 평촌점, 인천점)에서 고당도 방울토마토 ‘미니 토렌지’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미니 토렌지는 경남 김해에 위치한 최상필 농가에서 자체 개발한 비료와 재배 기술로 만든 신품종이다.

토마토의 새콤한 맛과 오렌지처럼 달콤한 당도가 특징이며 1팩(500g)에 7500원에 판매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