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이준석 전 대표 신당설과 중진·친윤(친윤석열) 의원 험지 출마로 인한 이들의 반발로 맥을 못 추는 상황이다. 혁신위는 이들에게 으름장을 놓았지만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지는 의문인 상황이다.

14일 오후 2시 천지TV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여의도 하이킥 162회에서는 인요한 혁신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한다. 박상병 정치평론가가 사회를 맡았고, 엄경영 시대정신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 신당 창당설 ▲노란봉투법과 윤석열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 논란 등에 대해서 다룬다.

‘여의도 하이킥’은 천지일보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유튜브 등에서 생중계된다.

여의도 하이킥. ⓒ천지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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