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29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신세계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이마트)
모델들이 29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에서 신세계상품권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 이마트)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이마트가 추석 명절을 한 달여 앞두고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신세계상품권 본격 판매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이마트·트레이더스 점포에서 신세계상품권 구매가 가능하며 상품권 종류는 5000원, 1만원, 5만원, 10만원, 30만원, 50만원으로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백화점 등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한 이마트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이마티콘(이마트 금액권)도 이마트 앱을 통해 손쉽게 구매와 선물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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